비숍

Bishop 황금빛 아스펜 단풍이 “어서 오라” 날 부른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을 단풍을 가장 확실하게 볼 수 있는...

블랙 캐년

Black Canyon N.P 여기가 지구의 속살인가? 갈필로 휘저은 한폭의 수묵화 비 오는 날의 블랙 캐년(Black Canyon)은...

유타주에 가서 안보면 후회하는 명소 4곳

아치스 내셔널 파크와 자이언, 브라이스 캐년까지 갔다면 꼭 들러 봐야 할 곳이 있다.데드호스 포인트와...

올림픽 국립공원

Olympic N.P 만년설 머리에 이고 태고의 정글과 원시의 해안이 함께 미국 대륙의 서북 끝, 시애틀 서쪽에...

마운틴 레이니어 국립공원

Mt. Rainier N.P 평생의 추억 선사하는 한여름 눈길 하이킹 활짝 핀 초원의 야생화도 눈부셔 만년설을 머리에...

몬태나주

Montana 사람보다 야생동물이 더 많다… 주립공원만 55개 청정지역 몬태나는 스페인어로 ‘산악지대’라는 의미다.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은 몬태나 하면, 산속 외딴곳에 통나무 오두막집을 짓고 소나 양을 기르며 근처 개울에서...

와이오밍주

Wyoming 면적은 미국 10위 인구는 꼴찌 옐로스톤과 잭슨홀 미팅으로 유명 서북부에 있는 와이오밍 주(Wyoming)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인구가 가장 적다. 그리고 알파벳 순서로 따질 때...

콜로라도주

뉴멕시코주

유타주

네바다주

애리조나주

워싱턴주

Bucketlist Experiences

오리건 듄스 국립 휴양지

Oregon Dunes 바닷가에 펼쳐진 사막같은 거대한 모래언덕 태평양 위로 바람이 만든 크고 넓은 거대한 모래 언덕....

오리건 코스트

Oregon Coast “죽기전에 한번은 달려 봐야한다”는 꿈의 해안도로 태평양 바다를 끼고 달리는 오리건 주 101번 도로 오리건...

캘리포니아주

California 경제규모 세계 6위권 국가 수준… 100여 인종이 살고 있는 미국 최대의 주 캘리포니아는 한인들에게 가주(加州)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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